인터넷중독 집단상담 실시한다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치료프로그램을 이용 예방 및 치료 나서

조덕원 | 기사입력 2008/11/13 [16:44]

인터넷중독 집단상담 실시한다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치료프로그램을 이용 예방 및 치료 나서

조덕원 | 입력 : 2008/11/13 [16:44]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청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내 저소득 및 수급자 가정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 방과후 학습지도, 문화체험, 체육활동, 식사지도 등 아동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실시하고 있다.
 
저소득 및 수급자 아동은 가정내에서의 보호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못해 다양한 문제상황들을 가지게 되는데 그중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 사항이 인터넷중독이다.
 
▲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성남투데이

이는 저소득 아동들 뿐만 아니라 일반 아동들에게도 매우 심각하게 나타나는 문제이며 이에대한 적절한 대응을 세워주지 못할 경우 학습장애 및 교유관계, 사회성 결여 등의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청솔종합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인터넷중독 양상을 보이고 있는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인터넷 중독을 예방하고 발견시 조기에 치료를 하기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아동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담당자는 “아동들이 적절한 양육과 보호를 받아도 절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게임이나 인터넷 중독인데 이에대한 예방법과 치료법 자발적으로 적용시키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집단상담 및 치료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예방 및 치료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집단상담을 통한 정보 공유 및 심리검사 등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추후 정도의 심각성에 따른 개별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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