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12회 에너지절약 웅변대회 개최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09/09/29 [15:08]

성남시, 제12회 에너지절약 웅변대회 개최

성남투데이 | 입력 : 2009/09/29 [15:08]
성남시는 지난 26일 성남시민회관에서 제12회 ‘에너지절약 웅변대회’개최하고, 5명의 ‘대상’수상자를 발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상 수상자는 ▲‘작은 손 하나’를 연제로 웅변한 안찬영(유치부) ▲‘전기 없으면 못 살아요’를 연제로 웅변한 심진영(성수초 3년) ▲‘절약이 살길이다’를 연제로 웅변한 김혜인(성남정자초 6년) ▲‘우리가 살 길’을 연제로 웅변한 이승현(숭신여중 3년) ▲‘제5의 에너지’를 연제로 웅변한 김원직(풍생고 2년)학생이 각각 차지해 성남시장상을 수상했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교육청이 후원하며 (사)대한웅변인협회 성남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웅변대회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선발된 45명의 연사와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이같이 대상 수상자가 선발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확고한 에너지절약 의식과 지구온난화 해결을 위해 나부터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녹색시민이 되자”는 주제의 열변을 토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성장의 주역 학생들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을 받은 심진영, 김혜인, 이승현, 김원직 등 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오는 11월 6일 용인시 수지구 소재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열리는 ‘제12회 경기도 에너지절약 웅변대회’에 성남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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