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노후된 600톤 소각시설 대체건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10/11/04 [11:17]

성남시, 노후된 600톤 소각시설 대체건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성남투데이 | 입력 : 2010/11/04 [11:17]
성남시는 지난 1일 오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600톤 소각시설 대체건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전문가, 교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원구 상대원1동에 소재한 환경에너지시설 내 600톤 규모의 노후된 소각 시설을 대체할 쓰레기처리시설의 건립방식과 투자 방식에 대한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주로 ▲쓰레기를 분리·선별해 재활용하는 전처리방식 ▲기존 소각시설을 보수해 사용하는 대보수방식에 대해 전문가, 교수 시민들이 많은 의견을 개진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투자방식에 대해서도 ▲재정투입방식 ▲민자유치방식에 대해 토론자로 나온 패널들은 각자의 논리있는 주장을 폈다.

소각장 인근 보통골 주민들은 소각장이 존재하는 이유로 환경문제와 낮은 주택가격 등으로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며, 이번 600톤 대체 건립시에는 방식선정 등에 대해 주민과 협의 또는 의사소통후 진행하여 주길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나온 지역주민들의 의견과 전문가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심도있게 쓰레기처리방식과 투자방식 결정에 반영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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