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전국우수단체 수상

전국 에너지시민연대 총회서, 성남소비자시민모임과 성남에너지실천협의회 박충신 위원 수상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2/15 [10:09]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전국우수단체 수상

전국 에너지시민연대 총회서, 성남소비자시민모임과 성남에너지실천협의회 박충신 위원 수상

한채훈 | 입력 : 2011/02/15 [10:09]
(사)성남소비자시민모임(대표 김경의)는 ‘2010년 에너지시민연대 공모사업’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오는 15일 오후2시에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리는 전국 에너지시민연대 정기총회에서 수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성남시에너지 실천협의회 산업분과 위원장인 박충신 성남상공회의소 부장이 감사패를 수상한다.

에너지시민연대는 지난 2000년 결성돼 에너지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왔고, 현재 전국 254개 환경, 소비자, 여성단체로 구성된 전국 최대 에너지 전문 NGO연대 기구이다.

성남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해 ‘에너지 절약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그린 한솔마을 주공아파트’라는 사업으로 에너지절약 활동을 펼쳐왔고, 입주자 대표회와 부녀회 등 주민들을 에너지 활동가로 참여토록 하는 협약식을 맺으며 에너지 교육 및 캠페인, 우수절약 동 시상 등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한 성과 등을 거둬 이번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아울러 에너지시민연대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에너지절약실천 사업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던 중, 현재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소속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에너지절약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등 지난 8년간 활동해온 박충신 위원이 감사패 수상을 하게 됐다.

한편 성남소비자시민모임은 분당구 소재 한솔주공아파트 5ㆍ6단지(2천195세대)와 총 7개월간 에너지절약 활동을 전개해 총2만3천864kWh를 절감했고 이는 4천773리터의 석유를 절감한 결과이며 1만118kg의 이산화탄소 발생을 저감한 효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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