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 될 것”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4/27 [11:22]

성남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 될 것”

한채훈 | 입력 : 2011/04/27 [11:22]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포스터     ©성남투데이
성남시 재난안전과는 ‘안전한국’ 실현을 목표로 범 국가차원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재난안전한국 훈련은 전국의 400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관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훈련이다.
 
안전과 안보에 대한 국민교육의 장으로 승화시켜 재난대응 인력과 장비, 시스템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민과 관 그리고 군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재난을 조기에 수습할 수 있는 능략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실시된다.

이에 시는 실질적이고 내실있는 훈련을 위해 26일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관계자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본 훈련에는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일념하에 성남시 32개 실ㆍ과ㆍ소 및 12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재난안전한국 훈련의 일정별 계획은 훈련 첫날인 5월 2일 당일 새벽 6시경 전 공무원 비상근무 발령을 시작으로 ‘대규모 풍수해 등 자연재해 대응훈련’을 실시하면서 오후에는 분당구 황새울교에서 침수에 대한 긴급 복구작업의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인 3일에는 ‘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지진 대응ㆍ재난위험 국민대피훈련’과 함께 전국 동시 지진발생을 가정한 민방위 재난위험경보 및 재난방송이 실시될 예정이다.

재난위험경보가 발동되면 공습경보 15분, 경계경보 5분 등 총 20분동안 사이렌이 울리며, 지진재난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지하로 피하고 지상인 공원과 광장 등 넓은 곳으로 대피해야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실제상황을 적용한 실질적 훈련이다”며 “1백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현장훈련에 참관하게 됨에 따라 시민교육의 장으로 승화시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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