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횟집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한다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7/04 [11:07]

성남시, 횟집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한다

한채훈 | 입력 : 2011/07/04 [11:07]
성남시는 6월 29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식중독 발생의 위험이 높은 횟집 특별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하절기에 빈번히 발생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에는 시·구 합동 5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편성돼 관내 198개 생선회 취업업소를 위생지도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횟집 수족관 해수의 이끼제거 농약 사용여부, 칼·도마·행주 등 조리기구와 식자재의 살균 소독상태, 조리장 청결상태, 무표시 식품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특히, 활어 및 생선은 수거해 검사하고, 칼, 도마, 행주 등 환경 가검물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와 함께 행정처분하고, 시 홈페이지에 업소명단을 공개한다. 또한 특별관리 대상 업소로 삼아 위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수시·반복 출입 점검한다.

성남시는 여름철 식중독예방과 식품안전을 위해서는 생선회 등 날음식 조리시 식품을 취급하는 조리 종사자 등의 개인위생, 조리기구의 살균소독, 유통기한 준수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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