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지킴이, ‘제1회 성남사랑 새싹캠프’ 운영

오는 11일부터 1박2일간 ‘체력·정신력 Up! 어린이안전 보호망에 대한 시민의식 Up!’

한채훈 | 기사입력 2011/08/04 [08:29]

새싹지킴이, ‘제1회 성남사랑 새싹캠프’ 운영

오는 11일부터 1박2일간 ‘체력·정신력 Up! 어린이안전 보호망에 대한 시민의식 Up!’

한채훈 | 입력 : 2011/08/04 [08:29]
성남시 관내 아동과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 중인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단장 이무상)’은 오는 11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성남사랑 새싹캠프’를 연다고 4일 밝혔다.
 
▲ 성남시 새싹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제1회 성남사랑 새싹캠프’를 연다.     © 성남투데이

봉사단에 따르면 ‘나는 소중하다. 나의 꿈과 미래를 지키자!’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2백명이 참여한다.

캠프는 정자동 카페거리-중앙공원-율동공원-성남아트센터-탄천변-모란시장-봉국사 대광명전-남한산성을 잇는 총 30㎞ 구간의 성남 8경을 도보로 대장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아동 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예절교육, 물놀이장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무상 새싹지킴이 단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애향심과 함께 체력과 정신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어린이 안전보호망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번 캠프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무술유단자이자 전문경호인 200명으로 구성된 새싹지킴이는 최근 1년간 수정구 어머니폴리스 연합단(650명 회원), 성남시 특전동지회 재난구조협회(180명 회원), 중원경찰서와 재매결연을 맺고, 성남시내 전역에서 아동안전지킴이 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는 초·중·고등학생 300명에게 호신술 교육 봉사를 전개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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