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앙공원서 시민과 함께하는 ‘뮤직 인 시네마’ 열린다

김용일 | 기사입력 2011/09/02 [08:59]

분당 중앙공원서 시민과 함께하는 ‘뮤직 인 시네마’ 열린다

김용일 | 입력 : 2011/09/02 [08:59]
아름다운 영화음악을 야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뮤직 인 시네마’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를 연다.

영광의 탈출, 러브어페어, 시네마천국, 스타워즈, 죽은 시인의 사회, 타이타닉, 사운드오브뮤직, 8월의 크리스마스, 맘마미아 등 영화 속 음악을 시립합창단이 새롭게 편곡해 무대에 올려, 영화 화면과 함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성남시립교향악단과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하며, 분야별 예술가들이 출연해 이든밴드는 반주 솜씨를, 퍼스널러티크루는 비보이 춤을, 전상혁 씨는 백파이프·아이리스 휘슬 연주를, 이성미·권혁진 씨는 탱고를 선보여 이번 영화음악콘서트의 감흥을 돋운다.

가족과 이웃들이 자녀들과 함께 야외무대에 모여 흥겨운 무대를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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