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근로 참여자 끝까지 안전하게

올 제4단계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화재·쯔쯔가무시 주의 당부

김용일 | 기사입력 2011/09/29 [09:38]

성남시, 공공근로 참여자 끝까지 안전하게

올 제4단계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화재·쯔쯔가무시 주의 당부

김용일 | 입력 : 2011/09/29 [09:38]
공공근로사업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성남시는 안전 교육과 주의사항 안내 등 근로 참여자들의 안전근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시는 오는 10월 4일 9시 3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562명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안전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도원 강영모(전 교육훈련국장)씨가 강사로 초빙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보건관리 필요성, 작업장 중대재해 등 사고사례 및 안전대책, 공공근로사업의 재해발생 위험성 및 예방대책 등의 내용을 강의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올해 마지막 단계 공공근로사업인 점을 감안해, 끝까지 근로자들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등산로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담뱃불 등으로 인한 화재와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이 동절기까지 이어짐을 감안해 제설작업 시 안전수칙, 빙판에서의 안전근로 등에 관한 주의를 당부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억8천만원이 투입돼 10월 4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사업 참여 근로자 562명은 일반노무, 환경정화, 사회복지, 전산화 등 4개분야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해 주 5일, 하루 8시간 일하고, 일당 35,000원과 별도의 간식비 3,000원 등을 지급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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