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밀리시버트의 진실’ 방사능 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성남환경운동연합, 주민생협 등 공동 주최 <3ㆍ11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기념 초청 특강>

곽세영 | 기사입력 2012/02/17 [14:06]

‘1밀리시버트의 진실’ 방사능 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성남환경운동연합, 주민생협 등 공동 주최 <3ㆍ11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년 기념 초청 특강>

곽세영 | 입력 : 2012/02/17 [14:06]
성남환경운동연합과 아이쿱성남분당생협, 주민생협, 행복한생협, 성남의료생협이 공동으로 ‘1밀리시버트의 진실’라는 주제로 3월 9일(금)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 성남환경운동연합은 성남지역 생협과 공동으로 ‘1밀리시버트의 진실’라는 주제로 3월 9일(금) 오전 10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곽세영


이번 강연회는 3ㆍ11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주년을 앞두고 방사능 노출에 대한 국민들의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연회를 할 강사는 김익중 동국대 의대 교수로 탈핵에너지교수모임 대표와 경주환경운동연합 의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원자력 안전법에서 정한 일반인 피폭 년 간 허용도 1밀리시버트(mSv)가 무엇이고, 어떻게 산정되며, 인체의 미치는 유해성은 얼마나 되며 어떤 근거로 판단되었던 것인지?에 대해 강연이 펼쳐진다.
 
또한 서울 월계동 주택가 도로에서 발견된 아스팔트에 유입된 방사능 물질은 어디에서 온 것이며, 지금 어떻게 처리되었고,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 얘기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음식물 방사능량을 측정할 수 있는 핵종분석기 구입을 위한 모금을 따로 진행한다.

한편, 성남환경운동연합은 당일 방사능 검출이 의심되는 도배지나 접시꽂이 등의 물품을 가져오면 간이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한 방사능 측정을 할 계획이라 밝혔다.

<문의> 성남환경운동연합 ☎ 031)753-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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