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극복위해 성남시민의 힘 모은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20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협약식 체결 및 간담회 개최

곽세영 | 기사입력 2012/05/17 [09:41]

“지구 온난화 극복위해 성남시민의 힘 모은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20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협약식 체결 및 간담회 개최

곽세영 | 입력 : 2012/05/17 [09:41]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회장 김경의)가 매년 성남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운동을 함께 전개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성남시청 한누리관에서 지역의 20개 공동주택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협약식을 체결한다.

▲ 성남시 에너지절약 실천협의회가 지난 달 20일 오전 성남시 산성누리관에서 신규위원 위촉을 하고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지역의 공동주택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운동’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있다.     ©곽세영

2012년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성남시,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성남소비자시민모임,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본부, 에너지시민연대, (사)분당아파트(공동주택)회장단연합회, (사)성남시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성남시 수정중원구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총연합회, 동판교 입주자대표회의, 서판교 입주자대표협의회는 2012년 ‘공동주택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하는 20개 아파트 주민들과  ‘성남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협약식'을 개최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까치마을 신원아파트 882세대, 금호어울림아파트 507세대, 느티마을 3,4단지 1,776세대, 단남아파트 160세대, 봇들마을 풍성 신미주아파트 1,147세대, 산운마을 4단지 222세대, 산운마을 6단지 256세대, 산운마을 7단지 206세대, 산운마을 8단지 371세대, 산운마을 9단지 266세대, 산운마을 11단지 504세대, 산운마을 12단지 510세대, 태영데시앙아파트 1,396세대, 상대원 산성아파트 360세대, 신흥주공아파트 2,208세대, 아튼빌아파트 1,541세대, 은행주공아파트 1,900세대, 청솔마을 대원아파트 820세대, 판교원마을 힐스테이트 605세대, 하대원 현대아파트 314세대 등 총 1만6천여 세대가 참여한다.

성남시는 그 동안 약 31만여 공동주택 가구 가운데 12개 아파트 1만여 가구 이상이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한 바 있다.

▲ 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아튼빌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진행된 에너지절약 우수단지 선정 시상식.     ©성남투데이

신흥주공아파트는 2011년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해 5월에서 9월까지 106,902kWh를 절감했으며, 경제적으로 환산하면 86,535,710원에 달합니다.  또한 2010년부터 참여해온 금호어울림은 매월 16일 자체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등 자발적인 운동으로 2011년에만 6천여만원의 절약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너지교육과 협약서 서명, 에너지절약 슈퍼스타 송 합창 등의 퍼포먼스와 참여 아파트들간 우수 절약 사례 공유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방향’을 모색하고,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진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가 그 동아 지속적으로 벌여온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실천운동’은 지구 온난화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 대기전력차단, 고효율제품 사용, 자발적 에너지절약실천 등으로 전력사용량을 실제로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운동이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이경아 사무국장은 “그동안 지속적인 교육과 가정에너지 진단으로 다소비 가구 중 매월 4만원 이상씩 절약하는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시민실천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며 “성남시가 시민이 참여하는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의 모범적인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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