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2012년 성남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협약식 개최

곽세영 | 기사입력 2012/05/17 [17:30]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2012년 성남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협약식 개최

곽세영 | 입력 : 2012/05/17 [17:30]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회장 김경의)는 17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2012년 성남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협약식을 열어 박경빈 에너지관리공단경기지역본부장과 성남의제21 유인상 상임의장의 특강과 에너지절약실천협약서에 서명하는 등으로 식을 진행했다.
 
▲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회장 김경의)는 17일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2012년 성남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협약식을 열어 박경빈 에너지관리공단경기지역본부장과 성남의제21 유인상 상임의장의 특강과 에너지절약실천협약서에 서명하는 등으로 식을 진행했다.     © 곽세영

이날 협약식에는 박정오 부시장, 새누리당 권락용 시의원,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 박경빈 본부장, 성남의제21 유인상 상임의장,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김경의 회장, 에너지절약실천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김경의 회장은 이날 “에너지 절약실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모였다”며 “최근 우리나라는 전력수급조차 원활하지 않아, 에너지 많이 사용하는 시간에는 비상전력을 사용하는 등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성남시에는 31만여가구의 공동주택이 있고 에너지소비구조를 보면 가정산업분야에 65%의 에너지 사용이 차지하고 있다”며 “가정에너지절약에 관심갖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김경의 회장은 이날 “에너지 절약실천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모였다”며 “최근 우리나라는 전력수급조차 원활하지 않아, 에너지 많이 사용하는 시간에는 비상전력을 사용하는 등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 곽세영

김 회장은 또 “시민실천운동이 단순히 에너지 사용 줄이는 것 뿐 아니라 기후변화와 지구환경보존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아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해서 성남시 전체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모범지역이 되고 이로써 아이덴티티가 구축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은 에너징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성남시 공동주택이 앞장서 시민실천운동으로 확산해 전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를 중심으로 통·반장과 관리실, 부녀회, 주민 중 자발적인 주민 에너지활동가를 모집해 다양한 에너지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주민의식개선 및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실질적 에너지절약을 도모한다. 
 
▲ 박정오 부시장은 “에너지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은행주공 아파트를 비롯,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환경보존운동 등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곽세영

협의회에 따르면 신흥주공아파트는 2011년 에너지절약운동에 참여해 5월에서 9월까지 106,902kWh를 절감했고, 8천6백5십여만원에 달하며, 또한 2010년부터 참여해온 금호어울림은 매월 16일 자체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등 자발적인 운동으로 2011년에만 6천여만원의 절약 성과를 내기도 했다.

박정오 부시장도 이날 참석해 인사말로 “잘 아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수입하고 있다”며 “유가, 물가가 계속 상승해 국내 유지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박정오 부시장은 “에너지가 생활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은행주공 아파트를 비롯,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전거 타기, 환경보존운동 등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날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 박경빈 본부장은 “에너지절약은 우리 삶과 밀첩하게 관련이 있고, 에너지가 없으면 여러 가지 현상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이 우리의 생활, 후손들의 생명,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곽세영
▲ 성남의제21 유인상 상임의장은 "CO² 절감을 위해 태양에너지 사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든다"며 CO²로 인해 발생되는 지구 온난화, 또 그로 인해 빙하가 녹는 등의 문제를 설명했다.     © 곽세영

이날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 박경빈 본부장은 “에너지절약은 우리 삶과 밀첩하게 관련이 있고, 에너지가 없으면 여러 가지 현상이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후변화, 온실가스 등이 우리의 생활, 후손들의 생명, 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고 수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환경오염줄이고 경제를 살리는 핵심으로써 환경운동을 강화하고 역점사업으로 에너지절약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의제21 유인상 상임의장은 "CO² 절감을 위해 태양에너지 사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너무 많이든다"며 CO²로 인해 발생되는 지구 온난화, 또 그로 인해 빙하가 녹는 등의 문제를 설명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에너지교육과 협약서 서명, 에너지절약 슈퍼스타 송 합창 등의 퍼포먼스와 참여 아파트들간 우수 절약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방향’을 모색하고, 절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 곽세영

협약식이 끝난 후 에너지시민연대 정희정 처장은 '에너지절약1만가구 운동'을 소개했고, 주민, 관리소장 등이 직접 앞에 나와 절약한 성과와 사례에 대해 주민들에게 본보기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행주공아파트에 사는 박경자씨는 "아파트 32개동 각 동 주민들은 엘리베이터 사용 등 전력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아파트 전체 20% 절약 성공에 대해 "시작은 미약 하나 끝은 창대한 것처럼 노력한만큼 성과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 퍼포먼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홍보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다.     © 곽세영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에너지교육과 협약서 서명, 에너지절약 슈퍼스타 송 합창 등의 퍼포먼스와 참여 아파트들간 우수 절약 사례 공유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주택 에너지절약운동 방향’을 모색하고, 절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 협약식이 끝난후 박정오 부시장과 새누리당 권락용의원을 비롯해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김경의 회장 등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곽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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