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시설환경 개선 통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키로

최진아 | 기사입력 2012/08/07 [18:41]

성남시 수정청소년수련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

시설환경 개선 통해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키로

최진아 | 입력 : 2012/08/07 [18:41]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오명록)은 지난 7월 수정청소년수련관의 창문 및 배기휀 설치 등 시설 환경의 개선을 통해 작년 동월대비 기준 전기 사용량의 32%, 도시가스 사용량 50%를 절감하여 약 852만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수정청소년수련관의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정부의 전력위기 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진되었으며, 낮은 효율의 중앙냉방시스템 사용을 줄이고 자연환기 등을 통해 수련관의 에너지 사용량은 줄인 반면에 로비와 체육관의 온도는 낮추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어냈다.

이번 수정청소년수련관의 에너지 절감에 대해 오명록 관장은 “근래 폭염 등으로 우리나라의 전력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등 에너지 사용량은 급증하고 있으나 이에 비하여 에너지 절약 노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시설 환경 개선의 배경을 설명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우리 재단은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소속으로 지난 1994년 성남시에 최초로 만들어진 청소년 전문 수련관으로서 연간 35만 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수련관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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