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립국악단 제34회 정기연주회 개최

성남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화합 콘서트 열어

최진아 | 기사입력 2012/09/04 [08:27]

성남시립국악단 제34회 정기연주회 개최

성남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화합 콘서트 열어

최진아 | 입력 : 2012/09/04 [08:27]
성남시립국악단이 오는 6일 저녁 8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창단 7주년 기념 성남시립예술단이 함께 하는 화합 콘서트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악 칸타타 '어부사시사'는 조선 중기 문인인 고산 윤선도가 시조 '어부사시사'에서 그려낸 어촌의 4계절을 음악으로 바꾼 작품으로, 국악과 양악 관현악단, 합창단, 독창자 등 출연진만 170명이 넘는 대곡이며, 춘하추동 4부작 교성곡 형식으로 작곡되어 2010년 10월에 국립극장 세계명작 시리즈에서 초연된바 있다.
 
그 후에도 춘하추동 각 계절에 따라 독립적으로 연주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무대에서 선 보였으며, 윤선도의 시가 내포하고 있는 전통적 미학을 조화롭고 짜임새 있게 표현하여, 국악 관현악의 예술성이 집대성 된 국악사에 한 획을 긋는 작품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 2011년 제30회 대한민국 작곡상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연 될 ‘어부사시사’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로 재직중인 임준희씨의 작품으로, 성남시립국악단 김만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테너 한윤석, 바리톤 김재일, 여창 안정아, 합창에는 성남시립합창단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연주를 하며 황병기(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 감독)선생의 해설로 진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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