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콘텐츠 중소기업, LG전자와 손잡는다

모바일, 스마트TV, 교육용 패드 분야 공동 R&D 통해 대중소 상생협력 진행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0/12 [09:11]

성남시 콘텐츠 중소기업, LG전자와 손잡는다

모바일, 스마트TV, 교육용 패드 분야 공동 R&D 통해 대중소 상생협력 진행

최진아 | 입력 : 2012/10/12 [09:11]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15일(월) 오후 3시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 비즈스퀘어에서 LG전자와의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성남시 콘텐츠 개발 중소기업이 LG전자와 손잡고 사업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와 재단은 올해 초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본 사업의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상반기에 LG전자와 교육용 콘텐츠제작지원 협력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10월부터 스마트TV를 포함한 총 3개 분야의 하반기 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15일(월) 오후 3시 부천 경기콘텐츠진흥원 비즈스퀘어에서 LG전자와의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성남시 콘텐츠 개발 중소기업이 LG전자와 손잡고 사업협력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성남투데이

<콘텐츠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사업>은 성남시를 포함한 경기도 소재 콘텐츠 중소기업이 LG전자, KT, LG유플러스 등 대기업과 콘텐츠 개발 및 유통, 프로모션 등에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상반기 협력사업에서는 LG전자의 교육용 패드와 스마트TV 탑재용 콘텐츠 개발 과제 총 5개 중 성남시 소재 기업이 3개 과제에 선정되어 개발이 진행중이며, 완료 후 LG전자의 전방위 프로모션에 맞춰 유통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될 하반기 협력사업에서는 상반기보다 규모 및 분야가 확대되어 ▲모바일, 스마트TV 연동 게임 ▲교육용 패드 적용 콘텐츠 ▲스마트TV 적용 어플리케이션 등 3개 분야로 모집이 진행되며, 지원과제의 우수성과 시장파급력 등을 고려하여 과제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이번 사업 신청은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교육용 패드 적용 콘텐츠 개발 과제는 10월 17일(수) 17시까지, 게임 및 스마트TV 적용 어플리케이션 개발 과제는 오는 22일(월)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경기콘텐츠진흥원 산업진흥팀 032-623-8072)

성남산업진흥재단 이용철 대표이사는 “성남시는 게임, 방송, 온라인 서비스 등 콘텐츠 분야의 전문기업이 200개 이상 포진해 있는 수도권의 거점도시로 성장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성남시 콘텐츠 기업들이 개발부터 유통까지 LG전자와의 활발한 협력으로 시장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콘텐츠, IT융합, 생명에너지, 전통기반산업 등의 분야를 전략산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연간 200억원 이상을 투입하여 산업클러스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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