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탄천변 메밀꽃 100만송이 장관 ‘시민 발길’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0/18 [08:23]

성남 탄천변 메밀꽃 100만송이 장관 ‘시민 발길’

최진아 | 입력 : 2012/10/18 [08:23]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033-1번지 탄천변에 메밀꽃 100만송이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033-1번지 탄천변에 메밀꽃 100만송이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성남투데이


이 메밀꽃은 지난달 10일부터 사흘간 성남시 공무원과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등 20여명이 탄천 습지 생태원 주변 약 2,000㎡ 부지의 노는 땅에 잡초를 없애고 자갈과 흙을 골라낸 뒤 심은 100만개 씨앗에서 피어난 꽃이다.

최근 메밀꽃이 소복이 쌓인 하얀 눈송이처럼 만개해 군락을 이루기 시작하자 메밀꽃 풍경을 보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메밀꽃이 앞으로 열흘 가량 만개해 도심 속 정감어린 풍경을 연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7033-1번지 탄천변에 메밀꽃 100만송이가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 성남투데이

우한우 환경정책과 환경보호팀장은 “메밀꽃 장관과 함께 이곳에선 1만㎡규모의 억새, 갈대, 슈크렁 군락과 다양한 민물고기, 곤충, 야생화가 있는 18개의 생태연못을 볼 수 있다”면서 “이달 말에는 유채꽃과 보리밭 씨앗을 뿌려 내년 봄에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탄천 풍경을 선사하겠다” 말했다.

한편, 탄천 습지생태원의 다양한 생태체험학습에 참여하려면 성남시청 에코맵싸이트(www.sn.ecomap.or.kr)를 참조하면 된다.

▲ 최근 메밀꽃이 소복이 쌓인 하얀 눈송이처럼 만개해 군락을 이루기 시작하자 메밀꽃 풍경을 보려는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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