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 열린다

‘미래산업은 융합이 핵심과제’…이재명 시장 ‘산업융합과 창조경제도시 성남’ 주제로 강연

권영헌 | 기사입력 2012/10/24 [09:52]

2012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 열린다

‘미래산업은 융합이 핵심과제’…이재명 시장 ‘산업융합과 창조경제도시 성남’ 주제로 강연

권영헌 | 입력 : 2012/10/24 [09:52]
성남시가 산업융합의 중심도시로 변모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이용철)은 기초도시 최초 벤처기업 1천개 돌파 성과를 기반으로 ‘IT기반의 산업융합’ 정책을 성남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된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2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30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성남시 관내 기업인, 유관기관 등에서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성남시 중점전략산업인 IT, BT, CT 등 지식기반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적용한 산업고도화와 신산업 창출 등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강연과 정책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성남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청과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한국산업융합협회가 후원한다.

컨퍼런스는 윤의준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재명 시장은 ‘산업융합과 창조경제도시 성남’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을 통해 수도권 최고 벤처기업 요람인 성남시의 미래와 산업융합에 대해 직접 발표하며, 손웅희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 소장이 ‘도시경쟁력과 산업융합의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오후에는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과제 ▲체외진단 의료기기 융합 클러스터 조성 가능성과 실천 사례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업융합 실천사례와 향후 전망 등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중소기업 산업융합 촉진을 위한 제도, 정책, 문화’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이용철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성남시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산업융합’을 신산업 및 신시장 발굴의 기회로 활용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컨퍼런스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산업육성정책의 성과를 확산하고 전략 및 중점 육성산업 고도화를 위한 산업융합 추진과제를 찾아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 성남산업진흥재단은 기초도시 최초 벤처기업 1천개 돌파 성과를 기반으로 ‘IT기반의 산업융합’ 정책을 성남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된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2 성남산업융합전략 컨퍼런스’를 오는 30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한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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