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안전상비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

24시간 연중무휴 소매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1/15 [09:19]

15일부터 안전상비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

24시간 연중무휴 소매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

최진아 | 입력 : 2012/11/15 [09:19]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공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할 수 없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일반 의약품중 13개 품목을 안전상비의약품 으로 지정하여 24시간 연중무휴 소매점인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를 허용해 그 동안 일반상비약 구입이 어려운 시민의 불편이 해소됐다.

안전상비의약품은 13종으로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정과 어린이 부루펜시럽 등 5종, 소화제인 베아제정, 훼스탈골드정 등 4종, 감기약 판콜에이 내복액,  판피린티정 등2종, 파스는 제일쿨파스,  신신파스아렉드 등 2종 등이으로 판매자 준수사항에 관해 식품의약안전청 에서 판매자에게 교육을 마쳤고 성남시 대상업소수는 500여 개이며 그중 수정130, 중원130, 분당 240여개가 등록대상이다.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수 있는 점포의 준수사항은 △1회 판매수량은 안전상비의약품별 1개 포장단위로 제한 △12세 미만 아동(초등학교 재학생포함)에게는 판매 금지 △안전상비 의약품등록증을 판매하는 점포에 게시 △구매자가 쉽게 볼수 있는 곳에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개봉판매 금지 의무 준수 등이다.

성남시 중원구 보건소 관계자는 “약국 외 안전상비약 판매로 그 동안 심야와 공휴일에 상비약구입이 어려웠던 점이 상당히 해소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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