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엄마·아빠 나라 말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1/26 [12:54]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엄마·아빠 나라 말 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최진아 | 입력 : 2012/11/26 [12:54]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 교사의 지도를 받은 다문화가정의 어린이 윤대협(7세, 성현어린이집)군이 과천 대우증권연수원에서 개최된‘제2회 엄마, 아빠 나라말 경연대회’말하기부분에서 24일 장려상(한국외대 다문화교육원장상)을 수상하고 1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품으로 받았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대회에는 말하기, 쓰기, 원어연극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이루어졌고, 윤대협군은 몽골 동시‘나의 귀여운 아기양’을 몽골어와 한국어로 낭독했다.

경연대회는 해외체류 경험이 없는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으로 전국에서 1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삶의 정착을 위하여 한국어교육을 비롯한 사회적응 교육인 취업교육, 부모지도 방문교육, 통번역서비스 지원과 자녀를 위한 단계별 수준에 맞는 언어영재 교육인 이중언어 교육, 방문학습지교육과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한국사회적응프로그램 등 많은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자조모임을 통한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으며 성남시에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들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사회통합프로그램을 비롯한 많은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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