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아토피 이젠 안녕!”

성남 수정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호응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2/11 [08:04]

“지긋지긋한 아토피 이젠 안녕!”

성남 수정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호응

최진아 | 입력 : 2012/12/11 [08:04]
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연중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수정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4)와 어린이집(8) 등 12개소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하고 올한해 동안 1,057명 아동의 유병조사를 했다.

이 가운데 아토피증세가 심한 62명은 보호자가 함께 하는 ‘아토피 극복 1박2일 친환경 자연캠프’를 충남 금산의 아토피치유센터에서 3회에 걸쳐 운영해 집중 관리했다.

캠프 참여자들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 친환경시설에서 황토염색, 홍삼목욕 등 각종 체험과 전문의 교육에 참여해 생활 속 아토피 예방관리방법을 배우고, 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봤다.

이와 더불어 수정구보건소는 찾아가는 아토피예방관리 인형극 공연을 9차례 열고, 아토피관리교육을 해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습관을 어린이들 스스로 알도록 도왔다.

만18세미만 성남시 저소득층 아토피·천식 환아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연20만원 의료비와 보습제도 지원하고 있다. 

수정구보건소 서은원 팀장은  “아토피·천식에 대한 무분별한 정보와 민간요법은 질환의 치료와 관리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알아가는 아토피·천식 교육 시간을 지속 마련해 질환 치유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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