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헤르만헤세 1억4천600만원 상당 도서 쾌척

최근 1년간 5차례 동안 4억5천만원 성남시에 기탁해

최진아 | 기사입력 2012/12/24 [08:51]

㈜한국헤르만헤세 1억4천600만원 상당 도서 쾌척

최근 1년간 5차례 동안 4억5천만원 성남시에 기탁해

최진아 | 입력 : 2012/12/24 [08:51]
㈜한국헤르만헤세(회장 박연환)가 연말연시를 맞아 1억4천600만원 상당의 책과 케이크, 저소득층 난방비를 성탄 전날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는 24일 오후 7시 시청 온누리실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박연환 ㈜한국헤르만헤세 회장, 수혜아동과 보호자, 성남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1만3200권(1억3천200만원 상당)과 1천만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200명의 아동들은 자연관찰, 경제도서, 창작동화 등 60권여로 묶인 우수도서전집 1세트씩을 성탄 선물로 받았다. 

나머지 20세트는 최근 새로 개소(11. 29)한 중원구 금광동 소재 성남종합 사회복지관(관장 권영숙)의 북카페에 전달됐다. 

또, 1천만원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10만원씩 전달돼 난방연료비로 쓰인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이들과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열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매번 관심을 가지고 도와 줘 감사하다”면서 ”성남시도 학교 시설개선 사업, 학교청소년복지 상담 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헤르만헤세는 분당구 금곡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내 굴지의 어린이 도서전집 전문 출판사이다.

지역 아동의 독서·학습 능력을 높여 주기 위한 수많은 도서기부 활동을 펴 지난 2011년 8월부터 이번 기증까지 총 5차례 동안 도서전집 등 4억5천만원 상당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전지현, 과거-현재 일생 비교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