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브랜드 공연> 취향별로 즐긴다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등 장르별 브랜드 공연…1년 내내 성남아트센터 가득 채워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2/21 [16:26]

<성남아트센터 브랜드 공연> 취향별로 즐긴다

클래식, 대중음악, 연극 등 장르별 브랜드 공연…1년 내내 성남아트센터 가득 채워

권영헌 | 입력 : 2013/02/21 [16:26]
탄탄한 기획력과 알찬 프로그램, 여기에 부담을 줄인 티켓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인 성남아트센터 브랜드 공연들이 관객맞이 채비를 마치고, 2013년 시즌 공연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 탄탄한 기획력과 알찬 프로그램, 여기에 부담을 줄인 티켓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인 성남아트센터 브랜드 공연들이 관객맞이 채비를 마치고, 2013년 시즌 공연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마티네콘서트 카이 공연.     © 성남투데이

먼저 향긋한 커피 한 잔과 브런치, 그리고 클래식 선율이 선사하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마티네 콘서트>는 3월부터 매 달 셋째 주 목요일 관객들과 만난다. 오전 11시 공연으로, 늘 가족들을 챙기느라 바빴던 주부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모았던 <마티네 콘서트>는 이제는 중·장년층 남성에서 방학시즌에는 대학생들까지 폭넓은 관객층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13년 마티네 콘서트>는 ‘음악을 이야기하다’라는 타이틀로 성남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세종 솔로이스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TIMF 앙상블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들의 연주를 팝페라 가수, 라디오 진행자,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카이의 친근한 해설과 더불어 감상할 수 있다.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신조어가 생길만큼 바쁘게 보낸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멋진 이벤트를 원한다면 <수아레 콘서트>가 제격이다. ‘야간 흥행’이란 의미의 프랑스어인 <수아레 콘서트>는 그야말로 공연장에서 즐기는 금요일 밤의 작은 파티라 할 수 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지인들과 함께 와인과 스낵을 즐길 수 있고, 대중가수는 물론 재즈 뮤지션, 연주자, 인디 밴드의 무대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가수 김현철의 진행으로 만날 수 있다.

시즌 첫 공연인 3월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출연, 아름다운 음악들로 싱그러운 봄기운을 한층 더 선사할 예정이다.

대학로에서 흥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연극들을 성남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 만원(滿員)>은 올해도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화제작들을 모았다. 늘 묵묵히 가족들을 위해 일하시는 우리네 아버지들을 떠올리고,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버지>, 배종옥·조재현·정웅인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만나 더욱 기대되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 달콤 짜릿한 로맨틱 연극 <옥탑방 고양이>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운 다섯 작품들이 4월부터 12월까지 차례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매 공연마다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연극 만원(滿員)>은 2013년에도 변함없이 1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관객들의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감동은 가득 채운다.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연극까지 다양한 장르를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성남아트센터 <2013년 브랜드 공연>은 관객들이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문화예술의 갈증을 해소하는 청량한 휴식이 될 것이다.
 

▲ 탄탄한 기획력과 알찬 프로그램, 여기에 부담을 줄인 티켓 가격으로 더욱 매력적인 성남아트센터 브랜드 공연들이 관객맞이 채비를 마치고, 2013년 시즌 공연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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