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회의 정례화 ‘밀착 지원’
권영헌 | 입력 : 2013/02/26 [23:49]
성남시 중원구가 오는 3월 27일부터 성남산업단지 관리공단(성남하이테크밸리) 입주기업과 관계자 회의를 정례화해 각종 지원시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가 구상하고 있는 주요 지원책은 ▲기업인(종업원)에게 행정 편의제공 지원방안 ▲시간적·경제적 어려움을 절감(극복)할 수 있는 지원방안 ▲산업단지내 기반시설 점검·정비 방안 ▲찾아가는 문화·예술 등 접근성 지원 방안 ▲지방세 관련 문의 및 애로사항 청취·상담 등이다.
이 지원 방안들은 매 분기별 넷째주 수요일 중원구청 소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통해 구체화 돼 실제 지원에 들어가게 된다.
구는 정례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기업문화 정착과 성장, 발전 방향을 모색해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성남산업단지 관리공단 입주기업은 업종별로 전기·전자 979개 업체, 지식·정보통신산업 499개 업체, 기계 350개 업체 등 모두 12개 업종에 2천717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총 4만1만5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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