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제5회 지자체부문 하모니리더십’ 대상 수상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식에서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우수’평가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07 [09:54]

성남시‘제5회 지자체부문 하모니리더십’ 대상 수상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식에서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우수’평가

권영헌 | 입력 : 2013/03/07 [09:54]
성남시가 외교통상부산하 (사)동북아우의연맹(FAFA)이 주최한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식에서 ‘지자체부문 하모니리더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월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각계각층 저명인사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 성남시가 외교통상부산하 (사)동북아우의연맹(FAFA)이 주최한 ‘제5회 하모니데이’ 기념식에서 ‘지자체부문 하모니리더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다문화 가정의 한국문화 체험교실 모습.      ©성남투데이

성남시는  결혼이민여성과 자녀 그리고 중도입국자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다문화가정지원정책 추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남시는 다문화가정의 문화적응과 교육지원을 위하여 한국어교육를 비롯하여  상담 정보 제공등 종합적인 지원시책을 마련하고 인식개선사업을 위하여  많은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친정방문사업은 머나먼 이국땅에서 성남을 제2의 고향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서 2009년부터 매년 5가정씩 선정하여 그들을 위로하고 있으며 성남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여성를 위하여 성남시 관내 5개 종합병원과 MOU를 체결하여 무료진료도 실시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이해하기위하여 세계인의 날을 기념 매년 5월 지구촌 어울림 축제도 실시하고 있어  관내 4천99명의 결혼이민여성과 2만 7천여명의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조기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동북아우의연맹(FAFA)은 동북아의 미래글로벌인재육성 및 친 한우의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이미지 및 브랜드제고를 위한 대안교육, 의료복지, 미디어사업 등을 펼치는 NGO, 비영리민간단체다.

하모니데이는 2008년부터 매년 12월 21일 다문화가족 등 사회 각계각층 121명을 초청해 사회통합과 공동체의식 확산 및 그 실천메시지를 전파하고자 제정한 화해와 조화의 기념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올해는 지난 대선으로 인하여 금년 3월 7일 개최하게 되었다.

원래하나(‘1’)가 둘로 분열(‘2’)했는데 이 분열(‘2’)을 통합(‘1’)해야 한다는 메시가 담겨있고 이에 따라 기념식의 참가 대상 인원도 121명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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