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위촉

애국지사 지원 확대와 독립정신 고취 인정받아 위촉패 수여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16 [09:34]

이재명 성남시장, 한국독립유공자협회 자문위원 위촉

애국지사 지원 확대와 독립정신 고취 인정받아 위촉패 수여

권영헌 | 입력 : 2013/03/16 [09:34]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로부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와 지원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임우철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로부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와 지원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임우철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 성남투데이

시에 따르면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는 1982년 1월 창립되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선양하는 독립유공단체로 현재 생존 애국지사 102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위촉패를 전달한 임우철(94세) 회장은 일본 동경 유학중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2년 6월형의 선고를 받고 서대문구치소에서 복역 중 광복을 맞아 출소했으며, 이윤장(92세) 부회장은 이광선생의 후손으로 독립운동가 김구선생의 광복군에서 이범석 장군 부관으로 2년간 활동하다 김구선생의 도움으로 중국 장교 양성학교에 입학, 중국장교로 항일전투에서 활약한 애국지사다.
 
성남시는 광복회 성남시지회 운영 보조금 지원과 시에 거주하는 생존 애국지사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생일을 챙겨드리는 한편 애국지사에게는 20만원, 유족은 10만원의 광복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리사회의 대접이 너무 소홀하다. 그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이 강화되어야 다음 세대가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이 생긴다.“ 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가능한 범위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이재명 성남시장이 15일 (사)한국독립유공자협회로부터 생존 애국지사에 대한 예우와 지원확대의 공로를 인정받아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임우철 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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