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원구 ‘사색길 개통’

총길이 489m도로, 4차선으로 확장하고 도로선형 개선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19 [08:44]

성남시 중원구 ‘사색길 개통’

총길이 489m도로, 4차선으로 확장하고 도로선형 개선

권영헌 | 입력 : 2013/03/19 [08:44]
성남시 본 시가지내 주 간선도로인 중앙동 시민로와 상대원2동 구간을 연결하는 사색길이 오는 21일 개통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통 도로는 총길이 489m, 폭 17.5m의 4차선으로 지난 2009년 9월부터 총 64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2차선이던 도로를 확장하고, 심한 굴곡에 급경사면이던 도로 선형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원구 중앙동, 성남동에서 둔촌대로를 이용해 상대원동으로 이동하던 차량들의 운행 시간이 단축되고 주변 지역 교통 흐름이 한결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선형개선과 확장은 또, 주변학교 통학생들과 이용 차량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성남시는 상대원2동에서 희망로까지 470m 잔여구간에 대해서도 상대원2동 재개발사업과 병행해 확장 완료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성남시 본 시가지의 중심지역에서 동쪽방향 시가지를 연결하는 동서 방향 도로가 뚫리게 돼 도심교통정체 해소와 도시의 균형적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사색길 개통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중앙동 힐스테이트 앞 삼거리에서 일반시민을 비롯한 이재명 성남시장, 김미희 국회의원, 최윤길 성남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코리아 주니어 빅밴드 축하공연, 개통터치버튼 클릭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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