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 및 홍보 실시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3/28 [09:52]

성남 중원보건소, 취약계층 결핵 이동검진 및 홍보 실시

권영헌 | 입력 : 2013/03/28 [09:52]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결핵예방 주간’을 맞이하여 결핵조기퇴치 및 결핵 발생률을 선진국 수준까지 낮추기 위하여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결핵 이동검진과 예방홍보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와 구에 따르면 다음달 4일 10시부터 15시까지 성남동 중원노인복지관에서 결핵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하여 복지관이용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을 실시하고 “기침 에티켓 ”리플릿과 결핵예방 손수건 및 마스크 배부를 통한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결핵발생률이 OECD 국가 중 1위로 해마다 3만 5000여명의 새로운 결핵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2300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핵증상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객혈,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흉부 방사선(X-선)촬영과 객담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평소 스트레스 해소와 균형잡힌 영양섭취, BCG접종, 실내 환기, 등을 실시하는 것이 결핵예방에 좋은 방법라고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결핵실(729-3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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