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공간과 예술공간의 소통 ‘생각의 미로’전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8월 25일까지 무료 전시…한국 대표하는 작가 9인의 평면작품 전시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4/02 [16:22]

현실공간과 예술공간의 소통 ‘생각의 미로’전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8월 25일까지 무료 전시…한국 대표하는 작가 9인의 평면작품 전시

권영헌 | 입력 : 2013/04/02 [16:22]
성남아트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기획전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 생각의 미로>展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아트센터는 개관 이후부터 지금까지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작품들 중 평면작품을 선별해, 큐브미술관 3층 상설전시장에서 오는 8월 25일까지 무료로 선보인다.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3층에서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 생각의 미로>展이 열린다.     ©성남투데이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 생각의 미로>展에서는 권은숙·김보중·남궁원·류신정·박수인·이건용·장유경·정영한 ·하기님 등 한국을 대표하는 9명의 작가들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현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점차 간격이 벌어지는 현실공간과 예술공간 사이 미로처럼 숨겨진 길을 관객들에게 제시한다.

또한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이 지난해 9월 성남시 유일 공립 미술관 등록 요건을 갖춘 만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며 자연스레 미술과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성남아트센터는 앞으로도 대형 전시는 물론, 더 많은 작가들과 관람객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3층에서 <성남아트센터 소장품 - 생각의 미로>展이 열린다.     ©성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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