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서장 박찬흥)는 새 정부 국정비전인 ‘국민행복, 희망의 새시대’의 일환으로 서민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4대 사회악(학교 성폭력, 가정파괴, 불량식품)척결 활동에 경찰서 자체 리플릿과 동영상을 전광판등 총 80여곳에 현출하여 주민들의 4대 사회악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에 따르면 경찰의 4대 사회악 척결 활동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경기도내 최초로 자체 리플릿 및 지역경찰의 자체 컨텐츠를 제작하여 성남시내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 주민에게 배포했다.
또한, 경찰의 활동사항 및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2분 10초 가량의 동영상 제작 및 성남시청과의 협조를 통해 옥외 전광판(2개소) 및 4대악 문구등을 관내 전광판 총 80여곳에(VIS 53곳, 지자체전광판 17곳, 도로전광판 10곳) 현출하여 주민들의 4대 사회악에 대한 관심과 신고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리플릿과 영상은 성남수정경찰서 공식 계정 페이스북(
www.facebook.com/ggpolicesnsj, 트위터(@polsnsj)등 SNS 매체와 경찰청 공식 블로그인 ‘폴인러브’에서도 가능하다.
수정경찰서 박찬흥 서장은 “4대 사회악에 대하여 성남수정경찰이 앞장서서 나갈 것이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국민생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