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엔지니어링, 성남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나서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4/12 [11:49]

㈜파워엔지니어링, 성남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나서

권영헌 | 입력 : 2013/04/12 [11:49]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성남산업단지에 소재한 ㈜파워엔지니어링(대표 김진만)이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8백만원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파워엔지니어링은 2006년에 설립된 중소기업으로 직원 20명이 서로 협력해 매년 매출액의 일부를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2천만원을 선뜻 기부한데 이어 3개월여만에 다시 또 기부를 해 온 것. 올 연말에도 성남시에 성금 기탁을 약속했다.
 
성남시는 이번 성금을 저소득 거동불편 소외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인 Safe-Care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43가구에 4개월간 주1회 밑반찬 4종을 배달해 식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사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보살피게 된다.
 
김진만 ㈜파워엔지니어링 대표는 “기부도 일종의 습관”이라며 “회사를 운영하면서 항상 기부를 하겠다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으니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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