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안현곤 개인전 <부유하는 생각>

드로잉, 미니멀회화, 미디어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방식 선보여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4/12 [16:34]

성남아트센터, 안현곤 개인전 <부유하는 생각>

드로잉, 미니멀회화, 미디어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방식 선보여

권영헌 | 입력 : 2013/04/12 [16:34]
다양한 장르의 전시로 관객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는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또 하나의 흥미있는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진행중인 안현곤 작가의 개인전 <부유하는 생각>은 개인전으로는 드물게 큐브미술관 전관을 사용하며, 드로잉과 미니멀회화, 미디어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선보인다.

12일 성남문화재단에 따르면 안현곤 작가는 독일 브레멘 국립조형예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동안 16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산타페아트페어, 브레멘시립미술관, 소마미술관 등 국내외 기획전에 꾸준히 참여하며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특히 뛰어난 드로잉 실력을 바탕으로 최근 국내 작가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회화 작업 본연의 모습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부유하는 생각>展은 그동안 안현곤 작가가 추구해 온 ‘시간의 흔적’들을 종합하는 전시로, 떠돌아다니고 은폐된 우리 본연의 모습을 부각시켜 삶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전시다.

작품을 통해 상투적인 삶을 폭로하고 허위적인 인식을 뒤집음으로써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안현곤 개인전 <부유하는 생각>은 오는 1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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