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되는 특별한 경험 ‘전통 성년의례’

20일 오후 성남시청 야외광장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열려

권영헌 | 기사입력 2013/05/03 [14:51]

성년되는 특별한 경험 ‘전통 성년의례’

20일 오후 성남시청 야외광장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열려

권영헌 | 입력 : 2013/05/03 [14:51]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관장 오명록)에서는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0일(월)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성남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성남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는 ‘전통 성년의례’ 재현을 통해 성년으로의 진입을 축하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자각할 수 있게 하는 유의미한 체험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행사는 세계 1위 비보이댄스팀 진조크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명 시장의 격려사,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본 행사인 성년의례 재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 성년의례에는 전통관례 복장을 갖춘 성남시 만 20세 성년대상자 100명이 삼가례, 초례, 수훈례로 이어지는 의식에 참여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성년의식에 내포된 사회적, 교육적 의미를 진지하게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가천대, 을지대, CHA의과대학, 동서울대, 신구대 사회복지관련학과 신입생과 성남시 자매결연 부대인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도 참여할 예정이며, 이재명 성남시장은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성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중원청소년수련관 오명록 관장은 “성년으로 첫 발을 내딛는 특별한 전통의례 체험을 통해 어른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열정, 패기로 성남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가는 당당한 주역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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