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돌잔치     ©낸시랭 트위터

 
현영 딸 돌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낸시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의 첫 돌잔치~ 시랭이랑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요~ 앙~!”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이 딸 다은양과 곱게 한복을 입고 돌잔치로 분주한 와중에 낸시랭과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현영은 딸 다은 양과 빨간색의 커플 아얌과 한복을 착용해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현영 돌잔치에 조정린이 기자 신분으로 참석해 눈길을 끈다.
 
현영 돌잔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  아기 낳고 더 예뻐졌네", "현영 돌잔치, 조정린은 취재중?", "현영 돌잔치, 엄마가 새색시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해 3월 일반인 남편과 결혼한 후 같은 해 8월 딸 다은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