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사건을 담당한 성남지원 제1형사부(함석천 판사)는 최다니엘의 요청을 받아들여, 최다니엘에게만 검사의 구형과 최후 변론이 이어졌다. 최다니엘은 최후변론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 같아 죄송하다”며 “법을 어긴 사실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 등에게 대마 판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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