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써니는 “제가 낯가리는 것을 느끼셨는지 저를 위해 배려를 해주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즐겁고 편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고 할배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꽃보다 할배'에서는 세상에서 배낭이 가장 잘 어울리는 네 남자, H4(할배 4명)의 두 번째 배낭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동양의 보물섬 대만에서 할배들의 웃음꽃 만발하는 여행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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