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그때 소녀시대의 써니가 갑작스레 출연해 이서진의 얼굴이 홍당무가 된 것. 이서진은 평소 이상형이 써니라고 공공연히 말해왔던 터라 놀라움이 더 컸다. 써니는 이서진을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오빠 여행 같이 가요”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날 ‘꽃보다 할배'에서는 세상에서 배낭이 가장 잘 어울리는 네 남자, H4(할배 4명)의 두 번째 배낭여행이 펼쳐졌다. 특히 동양의 보물섬 대만에서 할배들의 웃음꽃 만발하는 여행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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