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꽃들 인턴 기자]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 육아에 대해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블루베리,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을 직접 재배한다. 아이들도 손으로 바로 따서 먹으니까 재밌어한다. 애기 아빠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슬슬 편식을 시작했다. 단 음식,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걱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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