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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자녀 처음 배운 단어는 개구리, 거미” 자연친화적 양육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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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자녀 처음 배운 단어는 개구리, 거미” 자연친화적 양육법 공개

이투데이 | 기사입력 2013/09/04 [13:05]

이영애 “쌍둥이 자녀 처음 배운 단어는 개구리, 거미” 자연친화적 양육법 공개

이투데이 | 입력 : 2013/09/04 [13:05]

[이투데이 이꽃들 인턴 기자]

이영애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등장해 쌍둥이 육아법을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영애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한 이영애는 자녀 양육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 육아에 대해 “아이들이 처음 배운 단어가 개구리, 거미이다. 잠자리도 잡고 개구리도 잡는 아이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블루베리, 상추, 토마토, 가지 등을 직접 재배한다. 아이들도 손으로 바로 따서 먹으니까 재밌어한다. 애기 아빠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지만, 아이들은 슬슬 편식을 시작했다. 단 음식,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걱정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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