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꽃들 인턴 기자] 이영애는 SBS 김일중 아나운서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후, 자연과 함께 지내고 있다. 인터뷰 장소로 선택한 양평은 사실 아버지 고향이다. 멀리 나와 있단 생각이 안 들고 너무 친숙하고 좋다”, “어렸을 때 추억이 있는 곳에 와서 편안하다”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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