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꽃들 인턴 기자] 커플로 오해 받은 두 사람은 모텔에서 준 커플옷으로 갈아 입으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에 들어온 김탄은 “너 만약에 혹시”라며 차은상에게 의문스러운 말을 건넸다. 그러나 차은상은 눈을 감은 채 잠이 들었다. 이를 본 김탄은 애틋한 눈빛으로 차은상을 한참 바라보거나 잠자리를 고쳐주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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