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이꽃들 인턴 기자] 조민혁은 이에 “내가 얘기했지. 그 까짓거 니가 나한테 뺏은거에 비하면”이라며 냉정하게 얘기했다. 옆에 있던 신세연(이다희)은 끼어들며 “너가 안도훈(배수빈)과 무슨 관계인지 다 안다. 수술비에 입원비까지 뻔뻔한거야, 염치가 없는거야. 이 여자 데리고 나가요! 당장”이라고 말했다. 강유정은 애타게 조민혁을 불렀지만 소용 없었다. 그대로 호텔에서 쫓겨났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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