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프로펠러기로 알려진 이 항공기에는 승객 40여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대사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한국인으로는 이강필씨, 이홍직씨, 이재상씨가 탑승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신화통신은 탑승자 39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외교부는 라오스 측과 연락해 취하고 상황을 파악중이다. Copyright 이투데이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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