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관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토) 가족문화체험으로 아동의 가족과 어르신이 한조가 되어 부채만들기를 시작으로 8월 2일(토) 우드팬시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8월 9일(토) 신문지공예 ‘여치집 나무 만들기’를 진행했다.
특히 “매주 한 가지씩 배우는 재미를 함께 제공하고 항상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만들기를 하던 아이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스스로 만들기를 해봄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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