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위원 성남지역협의회에서 20kg 쌀 총 45포대(225만원 상당)를 지원하여 20명의 보호관찰 청소년 가정에 나누어 주었다.
이번에 쌀을 지원받은 보호관찰 청소년 김○○군은 “경제적으로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렇게 보호관찰 선생님이 도와 주셔서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성남보호관찰소 권기한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성실히 생활할 수 있도록 의지를 복돋아 주고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하여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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