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시흥동과 금토동 일대에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된다는 소식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혁신형 기업 입지 확대방안을 통해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2판교테크노밸리는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성남시가 사업참여시행자로 참여하고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지식정보산업 ▲첨단제조 등 상업시설과 ▲산업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성남시는 이 곳에는 4만3천여명 근로자와 6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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