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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회장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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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회장단 선출

김영철 회장,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뜻 모아 미래 설계하고 준비해나갈 터”

한채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1/22 [12:39]

대망의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회장단 선출

김영철 회장,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뜻 모아 미래 설계하고 준비해나갈 터”

한채훈 기자 | 입력 : 2015/01/22 [12:39]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김영철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채훈

 

성남지역 청년회의소가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을 이뤄 ‘성남청년회의소’로 거듭난 가운데, 21일 오후 신한펠리체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갖고 임원선출 및 정관승인의 관한 건을 통과시켰다.

 

대망의 통합 성남청년회의소를 이끌어갈 2015년도 임원으로는 ▲회장 김영철 ▲상임부회장 최강진 ▲내무부회장 김강철 ▲외무부회장 유도상 ▲제1감사 안상준 ▲제2감사 예득해 등 6명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김영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그리고 부인회원)     ©한채훈

 

김영철 회장은 소신발표를 통해 “발전하고 도약하는 2015년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뜻을 모아야한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합리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회원 자질 향상 △성남지역 JCI만의 매력을 만들어 조직력 강화 △모든 행사시 회원 의견 수렴을 통한 신명나는 성남JC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회원들     ©한채훈

 

성남, 동성남, 분당으로 나뉘어 40년을 지내오던 청년회의소가 대통합이라는 결실을 통해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통합 성남청년회의소는 향후 청년정신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항상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일념으로 조직 재정비와 더불어 신입회원 배가운동 등을 통해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사명감으로 활동해나갈 전망이다.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임원진이 인사를 하고 있다.     ©한채훈

 

다음은 한국JC 강령 전문이다.

 

"우리는 시대적 사회적 사명을 자각하고, JC 본연의 이념을 같이하는 청년들의 웅지와 정열을 한데 모아 자주적, 자립적, 자발적 실천력으로 복지사회 건설과 세계 평화를 이룩하는데 총력을 다한다."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한채훈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최강진 부회장이 소신발표를 하고 있다.     ©한채훈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한채훈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     ©한채훈
▲ 2015년 통합 성남청년회의소 제2차 임시총회(회장 김영철)     ©한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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