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라지고 포도청 끌려가는 퍼포먼스 강제출연"

"나라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 했고 민주공화국 주권자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한채훈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08:09] | 최종수정 2015/02/04 [08:16]

이재명, "오라지고 포도청 끌려가는 퍼포먼스 강제출연"

"나라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 했고 민주공화국 주권자로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한채훈 기자 | 입력 : 2015/02/04 [08:09]

이재명 성남시장이 4일 오전 8시경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중앙지검에 출석합니다.. 오라를 지고 포도청 끌려가는 퍼포먼스에 왜 강제출연해야 하는지.."라며 심경을 밝혔다.

 

▲ 출처 :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     © 성남투데이

 

이 시장은 "100만 성남시민이 선출해 준 공직자로서 나라와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 했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헌법과 법률에 따라 할 말을 다 한 것 외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잘못도 저지른게 없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이재명 성남시장의 서울중앙지검 출두는 10시3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날 출두에는 이 시장의 지지자들을 비롯해 문병호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후보, 민변 출신 국회의원 2~3명과 성남중원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 홍훈희 변호사, 정환석 지역위원장, 은수미 비례대표 국회의원도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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