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학교 어울림 한마당, 전공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

다양한 체험마당 구성 자신감과 도전의식 성취감 갖는 기회 마련

성남투데이 | 기사입력 2016/11/15 [13:42]

성은학교 어울림 한마당, 전공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

다양한 체험마당 구성 자신감과 도전의식 성취감 갖는 기회 마련

성남투데이 | 입력 : 2016/11/15 [13:42]

 

 

성은학교(교장 백화순)는 ‘나, 너 우리가 함께 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11월 10일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 행사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컬링, 단거리 달리기 등 체육활동마당과 즉석사진찍기, 비누방울놀이, 미션룰렛, 솜사탕 만들기, 캐리커처, 네일 아트 등 체험마당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자신감과 도전의식, 성취감을 갖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는 지난해부터 교육자원봉사로 활동해온 기업 ‘세믹스’의 직원들 10여명이 참여하여 장애학생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성은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 부스 및 학생들이 생산한 물품(천연비누, 즉석 도정미, 유기농 야채와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판매 부스도 운영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한 전공과 조은솔 학생은 “그동안 우리들은 항상 받기만 했는데 이번에 자원봉사로 참여하여 후배들을 돌보게 되어 기쁘다”고 하면서 선배로서 긍지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백화순 교장은 “특수학교 전공과가 초기 설립 목적인 직업교육에 좀 더 치중하여 전문직업교육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립 특수기관인 성은학교는 현재 전공과 8학급과 학교기업을 운영하고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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