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제2회 도촌 WITH 바자회 및 도촌 함께

주민 1000여명 참여..나눔 페스티벌 성료

김병화 | 기사입력 2016/11/30 [16:47]

성남시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제2회 도촌 WITH 바자회 및 도촌 함께

주민 1000여명 참여..나눔 페스티벌 성료

김병화 | 입력 : 2016/11/30 [16:47]

 


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11월 26일(토) 제2회 도촌 WITH 바자회 및 도촌 함께, 나눔 페스티벌을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종합적인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제2회 도촌 WITH 바자회는 복지관 전층을 개방하여 지하1층에서는 먹거리마당, 1층부터 3층까지는 다양하고 실속있는 물품판매, 4층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진행하는 벼룩시장을 하면서 주민과 소통 및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촌 함께, 나눔 페스티벌(발표회) 1부에서는 시니어스쿨, 문화복지프로그램, 동아리팀 등 8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프로그램 이용 회원들이 1년간 쌓아온 실력을 뽐낼 수 있었다. 다양한 발표회를 통해 가족들과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아동, 성인, 어르신들의 경험과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공연을 감상한 2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은 열띈 호응과 박수로 화답하였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하는 내내 뿌듯함을 감추지 않았다.

 

2부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소양 및 자기표현 신장을 위한 경기문화재단 지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몸짓으로 표현하는 DREAM, 꿈꾸는 청소년 劇(극) 시즌2’ 최종발표회를 진행하였다. 도촌중학교 정영희 교장을 비롯하여 학부모 및 친척, 친구 100여명을 초대하여 연극 1편, 뮤지컬 2편을 공연하였으며 그동안 배운 연극과 뮤지컬에 대한 성취감을 달성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행사는 지역의 단체와 동아리 팀들이 자원봉사로 함께 이뤄졌으며, 발생되는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100세대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좋은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으며, 지역 내 후원 사업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종민 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에 의의가 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해 애쓰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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