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지상에서 어느정도 떨어져 공중에 머물러 있는 모습으로 불가항력적 상태로 중력의 가속도가 제로로 무게를 느낄 수 없는 상태이다. 오태원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무중력의 세계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무중력의 세계가 주는 자유를 느껴봄은 어떨까? ‘낙원으로 여행’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는 12월 18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야외설치전, 실내전시, 퍼포먼스 등이 열리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iwa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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