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중기센터, 경제 위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꿈 키웠다

안성일 | 기사입력 2016/12/22 [09:43]

경기도·중기센터, 경제 위기 속에서도 소상공인 꿈 키웠다

안성일 | 입력 : 2016/12/22 [09:43]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올 한해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지속경영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먼저,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개선교육’은 총 30회 진행해 4,522명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외식업과 목공예, 디저트카페, 온라인쇼핑몰 및 오픈마켓 진출법 등 ‘전문교육’을 총 8회 진행해 213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로써 올해 총 4,735명에게 창업 및 전문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수치다.

 

‘경영환경개선사업’은 홍보물제작, 광고비, 점포환경개선 경비, POS경비지원 총 4개 분야로 나눠 총 1,264개사를 지원했으며,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을 했다.

 

또 ‘소상공인 기술재창업 지원사업’에서는 총 20개사를 선정해 아이템 개발지원, 사업화지원, 지적재산권지원, 멘토링 등의 지원을 통해 업체 당 최대 950만원 까지 지원했다. 그 결과 상표출원 10건, 디자인 등록 2건, 특허출원 6건의 성과를 거뒀고, 또 선정 자 중 예비창업자인 4명은 전원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소상공인 도제지원사업’은 200명의 취·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현장 연수를 실시해 창업 희망자에게는 준비된 창업을 위한 각 직종의 현장연수기회를 제공했고, 소상공인 사업자에게는 인력문제 해소를 도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신규 사업들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먼저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사업’은 도내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54명의 청년을 선발해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해외장수기업 연수, 지적재산권 비용, 브랜드개발 비용 등을 지원했다.

 

이 중 우수한 성적의 10명은 인증 현판 제작 및 설치 등을 통해 100년 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그 결과, 특허출원 1건, 국내실용인안출원 1건, 상표권 출원 2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 경기도만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경기도형 유망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와 경기중기센터는 제과점, 음식점, 떡집 등 7개 업체를 선정해 프랜차이즈 시스템 체계 구축과 브랜드 디자인 및 IT 환경 구축을 지원했으며, 2천만 원 내에서 마케팅도 지원했다.

 

특히, 이번 경기도형 유망프랜차이즈 육성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업체 중 ‘깍두기 바비큐’는 이번 사업으로 가맹사업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깍두기 바비큐’는 디자인 환경개선, 홈페이지 구축 등 프랜차이즈에 필요한 시스템을 준비해 지난 10월 안산 반월역에 직영 2호점을 오픈하고 활발한 영업 중에 있다. 그 결과, 월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지속적인 가맹점 상당 문의가 증가하는 등 사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길관국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내년에도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해 소상공인의 성공 창업과 안정화를 도움으로써 우리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의 꿈이 활짝 피어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중기센터 소상공인지원센터(1588-988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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